한국, 5일부터 개인금융정보 통합 서비스 개시, 기업의 횡포한 정보수집 제한

한국, 5일부터 개인금융정보 통합 서비스 개시, 기업의 횡포한 정보수집 제한

코리아라디오인터내셔널은 흩어져 있는 개인 금융정보를 수집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오는 5일부터 국내에서 본격 출시된다고 4일 밝혔다. 그 결과 은행 예금부터 주식 거래 내역까지 모든 금융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KBS 기자에 따르면 ‘내 손안의 재무비서’로 알려진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5일부터 본격 서비스된다. “마이데이터”란 각종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신용정보를 수집하여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목을 말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과거 고객정보 수집 시 금융회사의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입수했지만, 이제는 정보관리회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금융회사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의 무분별한 정보수집이 제한될 예정이다.

고객은 은행 잔고, 대출금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사용금액, 보험, 주식투자현황 등 금융자산의 모든 정보를 마이데이터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세청 납세증명서를 시작으로 지방세·관세·건강보험 등 공공정보 서비스도 연계한다.

송성록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