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은행은 경제의 연착륙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정책을 조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 중앙은행은 경제의 연착륙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정책을 조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이 수출 감소, 부동산 시장 약세 등 일련의 악재에 직면한 상황에서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책 조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 한국은행은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을 면밀히 감시하고 필요하면 시장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억제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적극적인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한국 경제의 경착륙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은행은 2021년 8월부터 누적 275포인트 금리를 인상했다.급상승하는 대출 원가는 가계와 기업의 채무 부담을 증가시켜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가 급속히 냉각될 수 있다는 추측을 낳고 있다.
특히 이창용의 이번 발언은 경제성장이 둔화하고 금리가 여전히 상승하는 상황에서 중앙은행과 정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소비 둔화와 함께 집값이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외환 파동도 정책 입안자들의 우려가 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1월 13일 금리 결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긴축 사이클의 마지막 금리 인상이 될 수 있는 기준금리 25포인트를 다시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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