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10년 만에 최대 주간 하락폭

한국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10년 만에 최대 주간 하락폭

17일 국제방송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은 서울 아파트값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2주 연속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월 대비 0.46% 하락했고, 지난주에는 전월 대비 0.38% 하락했다.
이번 주 통계를 보면 서울 노원구는 월계동과 중계동 위주의 대형 매물이 전월 대비 0.74% 하락했고, 금천구는 독산동과 가산동 위주로 0.49%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은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정책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이 영향으로 추가 가격 인하, 급매물만 일부 조사한 것도 지난주보다 아파트값 하락폭이 확대된 이유 중 하나다.
한편 이번 주 인천지역 아파트값은 0.79%, 경기지역 아파트값은 0.59% 하락해 모두 지난주보다 낙폭이 늘었다.

송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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