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는 한국판 실리콘밸리 은행 사태를 막기 위해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이’취약한 고리’로 꼽히는 제2금융권의 안전장치를 강화하고’신용위험’이 파산은행과 거래하는 다른 은행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농협, 수협, 축협 등 상호금융권의 여신잔액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내년 말부터 상호금융권의 유동성 비율은 저축은행 수준인 100% 이상 유지된다.
Latest posts by 송성록 (see all)
- 한국은행, 2023년 경제성장률 전망 1.4% 로 재차 하향 조정 - 2023년 05월 26일
- 미국, 한국 양대 항공사 합병 저지 검토 - 2023년 05월 19일
- 수출 부진!기관, 한국 2023년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 2023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