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현지 시각) 최근 일본 후쿠시마 등지의 수산 수입 해금 여부에 대한 한국 내 우려에 대해 대통령궁은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이 절대 한국 시장에 유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대외적으로 발표했다.국민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대통령궁은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후 일본 언론은 일본 측이 회담에서 후쿠시마 등지의 수산 수입에 대한 규제를 해제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는데, 이 소식은 한국 내에서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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