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계절이 다가오면 한국에서 조류독감 방지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주 계절이 다가오면 한국에서 조류독감 방지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농업부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조류독감 예방 조치를 강화해 철새가 이동해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농업부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그동안 조류 양식장과 야생조류 서식지 모니터링 강화, 소독과 백신 접종 기간 연장 등 조류독감 방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농업부는 보도자료에서 “전 세계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H5N1 바이러스”라며 “시베리아에서 온 철새가 바이러스를 가져올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농업부의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올해 8개월 전 고질병성 조류독감 환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8.4%에서 5355건으로 그 중에서 유럽 환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2.1% 증가했다.

송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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