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인트리오 대학교, 2019년 춘계 해외유학 박람회 참가
미국 세인트리오 대학교, 2019년 춘계 해외유학 박람회 참가
  • 한국대학입시정보신문
  • 승인 2019.03.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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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리오대학교 캠퍼스 전경
세인트리오대학교 캠퍼스 전경

미국 플로리다주의 탬파베이에 위치한 세인트 리오 대학교(Saint Leo University, SLU)는 2019년 춘계 해외유학·어학연수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23일과 24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30일과 31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1889년 설립된 세인트 리오 대학교는 플로리다주의 최초의 가톨릭계 대학교이자 미국에서 가장 큰 5개 가톨릭 대학교 중의 하나이다. 탬파에서 30분 거리인 Saint Leo에 있으며, 약 2300명의 본교 학생 외에 미국 내 40개의 지역 캠퍼스와 온라인 과정까지 합하면 전체 학생 수는 1만4000명이 넘는다. 

세인트리오 대학교에는 49개의 학부전공이 있는데 그 중 인기가 있는 전공은 경영학, 국제관광호텔경영학, 스포츠 비즈니스학, 사이버보안학 등이다. 국제관광호텔경영학(International Tourism & Tourism Management) 전공은 거리상으로 30분 거리인 Tampa의 부쉬가든(Busch Garden)이나 1시간 거리인 월트 디즈니 리조트에서 인턴쉽을 하거나 졸업 후에 현장 취업실습(OPT)을 통해 1년간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포츠 비즈니스(Sport Business) 전공은 스포츠 경영,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매니지먼트 등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마케팅, 경제, 회계, 금융, 법률 등 전체 스포츠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포츠 비즈니스 전공 역시 플로리다와 탬파에 위치한 Tampa Bay Lighting, Tampa Rays, Tampa Bay Buccaneers, Jacksonville Jaguars, Orlando City Soccer Club 등과 같은 프로 스포츠 구단에서 인텁쉽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에 빠르게 증가하는 분야 중 하나인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전공도 인기가 많다. 사이버보안학은 STEM 전공이라서 졸업 후 최대 3년까지 OPT로 취업이 가능하다. 

입학은 고등학교 내신 6등급이면 가능하다. 연간 학기가 2만3100달러로 저렴하다. 5등급이면 장학금 5000달러가 수여되고, 4등급이면 7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3등급이면 9000달러가 수여되어, 연간 학비가 1만4100달러로 저렴하게 된다. 

정규입학에 필요한 영어 성적은 79점이지만 브리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토플 45점부터 입학이 가능하다. 타 대학과는 달리 영어연수 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일부 학점 취득이 가능하다. 

서울 코엑스 행사에는 국제입학 담당자인 Maribeth Stevens 씨가 참가하여 학교 설명 및 지원에 필요한 모든 절차 및 수속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한다. 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영문 성적증명서를, 대학 편입을 원하는 학생들은 대학교 영문 성적증명서를 가지고 오면 합격가능성 여부를 현장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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