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모교 출신 미국 물리치료사 특강 눈길
부산가톨릭대, 모교 출신 미국 물리치료사 특강 눈길
  • 한국대학입시정보신문
  • 승인 2018.12.17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가톨릭대(총장 김영규)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 중 4D 헬스케어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사업단장 원성현 교수)은 지난 12일 대학본부관 물리치료실습실에서 NewYork Pain Management에서 활동 중인 배치범 물리치료사를 초청해 임상전문가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을 진행한 배치험 물리치료사는 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출신으로 2016년 미국 뉴욕주에서 물리치료사를 취득했다. 특강은 ▲외국인의 미국 물리치료사 면허취득 방법 및 면허 취득 후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방법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심폐 재활에 대한 미국식 치료 트랜드 소개로 진행됐으며, 미국 물리치료 환경에 대해 "환자에 대한 모든 의학적 활동이 의사 중심인 한국과 달리, 미국은 의사와 물리치료사가 수평적 관계를 통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기 때문에 물리치료사로서의 보람이 더욱 크고, 근무 환경도 한국보다 매우 양호하다"고 말했다. 또한 근거중심의학에 근거해 심호흡계 물리치료의 최신 경향과 호흡재활의 치료방법에 대해 강연해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단장 원성현 교수는 "올해 사업단에서 9차례의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는데 모두 진로 특강으로 구성했고 강사도 대부분 동문 출신 전문가로 구성했다"고 하며 "특강의 주제도 직종 및 직업 탐색, 해외 취업, 국제기구 취업, 창업, 특허 출원, 기술 이전, 스포츠 재활 트레이너 진출, 해외 면허 취득 등울 총 망라해 우리나라의 취업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김성령(물리치료학과 3)양은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어서 해외취업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데 미국으로 진출한 선배가 직접 강연해주니 크게 힘이 된다"고 하며 해외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4D 헬스케어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교육부에서 3년간 사업비 20억원을 지원받아 물리치료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헬스케어와 ICT를 결합한 융복합 비즈니스 콘텐츠를 개발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