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작년대비 181% 이유있는 증가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작년대비 181% 이유있는 증가
  • 한국대학입시정보신문
  • 승인 2018.12.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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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인천재능대학교 총장)는 『2018학년도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입학전형』모집결과를 발표했다.

전문대학『외국인 유학생 입학전형』은 상반기(3월 입학 학기)와 하반기(9월 입학 학기)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는 외국의 학제 및 교육과정 운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학생의 수학기간 공백을 막고 고등직업교육을 이어서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함 이다.

이번,『2018학년도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입학전형』모집결과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문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이 급증한 이유에 대해서“무엇보다도 외국인 학생들 눈에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전문대학의 위상과 직업교육의 질적(quality) 수준 및 우수성이 자국이나 다른 해외에서도 통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떄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전문대학은 2011년부터 정부의 기관평가인증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고 2014년부터 정부사업인 전문대학특성화육성(SCK)사업 도입 이후 표준화된 국가직무능력(NCS)기반의 현장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일정 부분 국제적인 역량을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

윤기정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국제교육팀장은“우리는 2016년부터 베트남 현지 한국기업들에게 필요한 인재 수요조사(자동차&기계 전공)를 통해GSE(Global Standard Education)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국외 산업체 맞춤형(1년 어학연수 + 2년 학위과정)으로 입학에서부터 취업까지 보장하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베트남 현지 산업체와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고 했다. 더불어 “차기 한국기업이 많은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브랜드를 개발 준비하는 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한라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지원하기 위해 영어와 한국어로 하는 투 트랙(Two-trek) 강좌를 운영하여 유학생의 내실 있는 교육 지원 및 확대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황보 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은 “전문대학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증가는 전문대학 고등직업교육의 우수성이 외국 학생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고 점점 확산되고 있어 대한민국 직업교육 한류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될 것이다”며 “전문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양질의 맞춤형 직업 교육을 제공할 체계적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들이 직업교육 한류의 훌륭한 홍보대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전문대학 유학생 유치의 선순환 구조가 체계적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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