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 대구시가 책임집니다
어린이 안전, 대구시가 책임집니다
  • 유희원 대학생기자
  • 승인 2018.11.06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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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안전을 위한 안전체험 캠프 개최

대구시의 밝은 미래, 어린이들의 안전은 대구시가 책임집니다.

대구시가 주최한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에서 심폐소생술 체험에 참가하고 있는 아이들.
대구시가 주최한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에서 심폐소생술 체험에 참가하고 있는 아이들.

대구시는 10월 24일 수요일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안전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증진을 목적으로 주최되었다. 대구시가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지는 벌써 5년, 행사 횟수로는 10번째 개최이다.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관련된 분야의 13개 안전 체험부스에서 직접 체험하며 대처능력을 기르게 된다.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법, 심정지 심폐소생술 실습, 안전한 도로횡단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자전거 안전교육, 올바른 손씻기 등의 생활안전 교육과 승강기 갇힘사고 발생시 비상구출 요청 교육, 재난관련 대피 훈련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13개 안전체험 부스 외에도 아이들의 흥미를 위한 안전마술공연, 안전사고 사진 전시 등 안전 관련 부대행사도 진행되었다. 

이날 체험 행사는 수성소방서, 안전보건공단, (주)대성에너지, 한국 승장기안전공단 등 전문적인 유관기관의 참여 하에 안전히 진행되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 실장은 안전체험 캠프에 대해 "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대처방법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교육이 진행되는 만큼 아이들이 안전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여 올바른 안전의식과 습관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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