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토부와 손을 잡다. ‘2018 도시재생 한마당’ 첫 공동 개최
대구시, 국토부와 손을 잡다. ‘2018 도시재생 한마당’ 첫 공동 개최
  • 천수원 대학생기자
  • 승인 2018.11.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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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공무원, 활동가, 청년, 주민들이 함께 미래를 JOB다!
국토교통부와 대구시가 최초 공동개최하는 ‘2018 도시재생 한마당’포스터, 대구시제공

대구광역시와 국토교통부가 손을 잡았다.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국토 교통부와 함께 오는 1025()부터 27()까지 사흘 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대에서 도시재생 전문가, 공무원, 활동가, 청년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2018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은 그동안의 국토교통부의 단독 주최였던 도시재생 한마당과는 달리 지방분권 도시재생사업 기조에 맞추어 국토부가 지자체와 공동개최를 추진하게 됨에 따라 대구시가 유치·선정되어 또 한 번 도시재생의 선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게 되었다.

 

또한, 민간위원, 도시재생 전문가,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행사를 기획하였고, 개방된 공간을 활용한 행사장 구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도시재생, 미래를 잡(JOB)!’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8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은 주제별로 교수, 전문가, 주민, 청년, 청소년 등 다양한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장 마련을 통하여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청소년의 참여로 도시재생이 미래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며, 도시재생 관련 활동주체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 가족단위 방문객들도 도시재생을 이해 할 수 있는 세대를 아우르는 행사로 추진할 것이다.

 

기존 단일 행사에서 3일 행사로 확대된 <2018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은 첫째날 도시재생과 협치’, 둘째 날은 도시재생과 일자리마지막 날은 도시재생과 대구, 그리고 미래라는 일자별로 주제에 맞게 특색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권영진 대구 시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의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의 발전방향 모색과 도시재생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도 함께 고민해보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기대감을 안겨 주었다. “앞으로 도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고 지역과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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